드림엔터기획 대표2 e문화칼럼 : 2012년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y 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 12. 30. 문화작가 방미영의 시사인터뷰 기사 어느 날 맑은 목소리의 여성이 전화가 걸려왔다. 달리는 차 안에서 받은 전화인데 인터뷰를 하고자 한다는 내용이었다. 유명인도 아닌데 인터뷰를 한다고 해서 더 유명인을 찾으라 하고 고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 며칠후 또 전화가 왔다.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많은 얘기를 들려달라는 청이었다... 문화콘텐츠 라는 말에 더 이상 고사할 수 없는 상뢍이라 차나 한 잔 마시러 오라는 말과 함께 시작된 인터뷰 기사다. 그리고 오늘 출근해 보니 책상에 놓여진 잡지를 보았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남문지 회장님이 표지 모델로 웃고 있어 무슨 인연이 있는 잡지구나 싶었다. 남문기 회장님은 얼마전 한국에 나와 몇몇 지인들과 뵙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지라 더욱 반가웠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의 전문이다. 국내 문화예술계를 .. 2010.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