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근 군수1 e문화칼럼 - <한아연> 창립대회 소식2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지난 8월 16일(화) 오후 6시 삼정호텔에서 열린 창립대회 소식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데도 불구하고 각계각층의 발기인 및 축하객들이 연회장을 가득 채우고도 창립대회 끝까지 모두 자리를 떠나지 않고 신(新)농촌부흥 문화운동에 화제를 이어갔습니다. 미안스럽게 모든 분들이 다 함께 사진을 찍지도 못했습니다. 앞 줄에는 일본에서 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회장님과 임원분들입니다. 필자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자리를 해 화면에 나왔습니다. 필자 옆에 고종황제 증손녀 이 홍 공주의 모습까지 카메라 앵글에 잡혔습니다. 하마다 사토시(兵田 哲)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연합회'(이하 '일본 아름다운 마을연합회')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마다 사토시 '일본 아름다운 마을연합회' 회장은 "창립.. 2011.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