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예학회1 한국무예학회의 " 한국무예의 사회적 융합을 위한 세미나" 발제자로 참여하여...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원장 지난 12월 10일(금) 서경대학교에서 한국무예학회가 주최하는 "한국무예의 사회적 융합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필자는 이날 발표자로 참여하여였는데,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를 위한 무예문화의 브랜드스토리텔링"에 대해 발표하였다. 필자 외에도 "전통무예 양상의 현대적 변용 및 콘텐츠화 방안"을 숭실대 강명혜 교수가 발표하였고, "Tai Chi and Health Benefits" 를 국민대 이대택 교수가 "유교문명 구조 속에서의 무의 정신"을 서경대 이희주 교수가 각각 발표하였다. 필자는 문화콘텐츠 기획개발자로서 현장성있는 무예문화콘텐츠의 발전 방향에 대해 피력했다. 이날 발제를 통해 무예가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의 원류가 되며, 역사속 스토리 개발의 진정성이 필요하다는 필자의 발표에 모두 동감했다. 특.. 2010.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