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아이템1 창조경제를 이끌 청년들에게 농어촌 콘텐츠를 발견하게 하자 창조경제를 이끌 청년들에게 농어촌 콘텐츠를 발견하게 하자 미래 창조 사회를 이끌 청년들이 우물에 갇혀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어가고 있다. 창조경영에 청년들을 중심에 세우려 하지만 그동안 우물 안에 있던 청년들이 창조의 키워드를 발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창조경제의 중심에 청년들을 세울수 있을까? 청년창업을 위해 스마트창작터의 교육을 맡아하지만 청년창업 아이템이 상용화 되기까지는 애로점이 많다. 현장에 대한 철저한 프로세스를 숙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청년창업 아이템이 선정되고 있으며, 창의 아이템 선정에 있어 리스크에 대한 분석과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창업의 실패율을 높이고 있다. 교육을 받는 창년창업가들도 이런 점에 대해 이벤트성 창업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2014.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