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되는 피노키오처럼 기업도 브랜드 충성고객을 위한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국녹색산업개발원 브랜드지원센터/원장 방미영>에서는
중소상공 기업들과 사회적기업, 공동브랜드, 1인기업, 창업, 취업자들을 위한
지속가능 브랜드 컨설팅제도를 지원합니다.
<한국녹색산업개발원 브랜드지원센터>의 Non Stop 토털 브랜드 컨설팅 분야는
브랜드스토리텔링 / 디자인 / SNS 홍보. 마케팅 / 유통 / 법률 / 회계. 세무 등입니다.
기업의 꿈을 <한국녹색산업개발원 브랜드지원센터>가 이루어드립니다.
21세기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녹색산업개발원 브랜드지원센터>에서 브랜드 토털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기업의 다양한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나 문화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중소상공 기업들을 위한 토털 브랜드컨설팅이 전무하여 열악한 중소상공 기업들을 유지 발전시키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은 시스템에서 컨설팅과 교육이 원할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중소상공 기업들은 시스템의 부재와 함께 당장 눈앞의 현안 처리에 급급한 관계로 기업의 브랜드를 제고시킬 역량을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업에 현안이 닥쳐 리스크가 생겨야 그때서야 문제 해결을 하려고 이리뛰고 저리 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제 중소상공 기업과 사회적 기업, 공동브랜드, 1인기업, 취업자 / 창업자 등 시스템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기업과 개인들을 위해 <한국녹색산업개발원 브랜드지원센터>에서 회원제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브랜드를 상시적으로 토털 컨설팅합니다.
<한국녹색산업개발원 브랜드지원센터>의 브랜드컨설팅제도는 건강보험료처럼 건강할 때 비용을 분할 적립하여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처럼 기업들이 정기적 비용 적립을 통해 상시적 컨설팅이 유효한 제도입니다.
중소상공인들과 사회적 기업 / 1인기업 등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부의 많은 정책과 지원에도 불구하고 3년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도퇴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최근 베이비붐시대가 직장에서 퇴사하면서 자영업자 수는 2011년 8월부터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해 1~5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16만 명 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꿈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가 중소기업이 되고 중견기업이 되어 대기업으로 가는 로드맵을 누구나 꿈 꿀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문턱은 녹녹하지 않습니다. 이제 브랜드컨설팅제도를 통해 중소기업 정책의 이노베이션을 이루는 제도를 <한국녹색산업개발원 브랜드지원센터>가 선도합니다.
중소상공 기업과 사회적 기업, 공동브랜드, 1인기업, 취업자 / 창업자 등 시스템으로 브랜드를 보호받지 못하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한국녹색산업개발원 브랜드지원센터>는 든든한 직원이며, 네트워크이며, 동반자입니다.
** 자세한 문의 : 한국녹색산업개발원 브랜드지원센터 www.greenidi.or.kr / 02) 53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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