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의 차별화 전략!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서경대학교는 1947년 설립하여 6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면서 국제화, 첨단화, 실용화를 통해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식을 넘어 지혜와 용기, 어진 품성을 갖춘 인재양성의 교육 이념은 독창성을 중시하는 창의인재 육성의 기틀로 각광받고 있어 우리 대학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미래 산업의 트렌드를 창출할 서경대학교의 문화콘텐츠학부는 문화의 원형인 인문학을 기반으로 컴퓨터와 영어구사 능력을 반드시 마스터하도록 되어 있어 글로벌콘텐츠산업을 이끌 맞춤형 인재 육성 대학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학 문화콘텐츠학부는 국내 최초로 20대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문화콘텐츠 산업에 바로 적용하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을 발족, 청년 창업 솔루션을 도입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 전문가 및 기업들로 구성된 ‘청문단기업서포터즈단’이 조직되었을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청문단기업장학회]의 적극 지원은 우리 대학 문화콘텐츠학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청문단기업서포터즈단‘이 지원하는 서경대학교의 문화콘텐츠학부는 산학협력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실전 창업 수업을 통해 공동 콘텐츠 개발과 공동 저서 집필 등으로 차별화된 포토폴리오를 통해 타 대학과의 경쟁력에서 우의를 점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전남 곡성군의 스토리텔링 개발 참여로 지역문화콘텐츠의 창의력 제고에 일조하는 등 전문가 그룹과 함께 산업 활동을 통한 실전 경험을 쌓고 있으며, 이외에도 국제NGO 기구와의 산학협력 등을 통해 지역문화 콘텐츠산업 및 농어촌문화 콘텐츠 산업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획득하고 있다.
문화콘텐츠는 산업의 꽃이다. 기업의 마케팅 환경을 용이하게 하는 첨병으로서의 문화콘텐츠는 국가 브랜드를 이끌 산업이기에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는 4년 동안 인턴십을 마치고 나면 ‘기업 및 문화산업 브랜드컨설턴트’, ‘문화산업 콘텐츠 기획 개발자’, ‘문화산업 브랜드 스토리텔러’, ‘지역문화콘텐츠 기획 개발자’, ‘기업의 기획 홍보실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문화예술경영가’, ‘문화예술 행정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을 통한 창조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방미영 교수,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청문단, 한아연,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문화작가, 문화콘텐츠, 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곡성군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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