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위터를 처음 접하고 나서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트위터의 세계로 달려갔습니다.
새로운 세계에서 나는 또 다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는지에 대해 다소 긴장되고 흥분됩니다.
어제 배운 트위터(TWITTE)는 새들이 짹짹 지저귄다는 뜻이랍니다. 그러니까 미니블로그 형태의 커뮤니티 서비스로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 글을 쓰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는 블로거들에게 일상사에 대한 수다를
시간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트위터라고 한답니다.
가벼운 메모,댓글로 개인의 느낌,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할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최대 140자 이내로
글자수를 제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성,편의성을 트위터의 강점으로 꼽고 있는데 소통에 있어서 장벽이 없다는 것
이것이 매력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반대로 사사로운 것을 이야기하기에 개방되어 있는 공간이어서 부담을
느끼는 블로거들도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어제 트위터를 하고 나서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해서는 천천히 진행되더라도 반드시 그 대열에 서 있을 것!!! 이것이 또하나 인생의 목표처럼 되었습니다.
스스로 개인브랜드의 진화를 하듯 트위터라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도 블로거 스스로의 도전과 노력으로 앳지 낼수 있습니다.
다음은 어제 한 트위터의 화면입니다... 기록처럼 간직하고 싶은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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