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국 강의를 다니고 관광공사 기업인 서포터즈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는 등 오프라인 행보로 인해
블로그와 트위터에 콘텐츠를 발행하지 못하였다.
오늘 모처럼 시간을 내어 메일을 점검하다가 트위터계정에서 보내온 한통의 이메일 통해 트윗링크에
경영진 43명 중 한사람으로 포스팅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사실 트위터에 많은 역할을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기업인 경영진으로 분류되어 검색되어진다는 것은
다소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어 그동안의 게으름을 말끔히 씻어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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