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써포터즈가 펼치는 한국관광문화부흥운동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원장

작년  12월 13일은  한국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한국관광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관광써포터즈들이 모였습니다.

필자는 관광써포터즈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몇몇분들과 함께 <한국관광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영화가 종합예술이라면,
 
관광은 종합문화이며, 문화의 꽃입니다.

모든 문화가 관광산업으로 꽃 피워

자자손손 후대들에게 부귀영화를 대물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매력을 발견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 이 막중한 일을 위해

필자는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3만 달러, 4만 달러의 선진한국을 여는 지름길이

관광산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이 주창하는 한국인의 기(氣) 흥(興) 정(情)의 매력,

한국관광써포터즈가  전세계에 알려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관광써포터즈는 많은 지자체와 연대하여

지역 관광문화를 활성화 시키는 데 적극 참여해 왔으며,

올해도 많은 지자체의 요청을 받고 분주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세계각국의 대사관과의 교류는

우리 문화 뿐만 아니라 세계문화를 서로 교감하는 중요한 문화행사가 될 것입니다. 

한국관광써포터즈는 

우리나라를 다시 한번 문화대국으로 도약, 선진화하자는 원대한 꿈을 

갖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한국관광문화부흥운동!

우리 모두 함께해야 이룩할 수 있습니다. 관광써포터즈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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