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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작가 방미영의 고크리 진로 토크 - by 문화작가 방미영

by 청문단 2012. 7. 9.

                                 문화작가 방미영의 고크리 진로 토크

 

 

                                                                                  구글 이미지 제공

 

                                             

 

 

고크리(Go Creative- 창의적이 되자) 서석현 대표와의 진로토크는 마치 처음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의 상큼함으로 충만한 토크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다였습니다.  어린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도 담았습니다.

 

고크리 서석현 대표는  진로 코칭가로 활동하면서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찾아 진로토크를 통해 진로 결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고크리에서 개발한  앱은 진로코칭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것으로 고크리앱 하나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진로와 자기 개발을 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발로 뛰고 호흡을 나눠라 "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도가 없습니다. 노력한 만큼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문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필자는 인문학도로서 융복합 문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것이 큰 성과입니다 고정 관념을 탈피하고 창의적 사고를 위해 독서와 여행을 권합니다. 그리고 제일 잘 할 수 있는 소양을 가지고 지역사회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진정성을 다 피력한다면 제일 든든한 네트워크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다 함께  문화작가 방미영의 진로토크로 빠져봅시다!!

 

 

1부 -  "문화작가는 애칭이 콩각시였답니다  왜일까요?" - 좌중  크게 하하하하 웃음

         정정합니다 - 방미영의 시 "내 안의 그대" 는 도곡역 스크린도어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고덕역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2부 "문화예술이 산업가 만난 융복합 문화콘텐츠는 최고의 부가가치를 올립니다! 인문학의 부활 여기에 있습니다! "

- 좌중 와~~~우 감탄사 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