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의콘텐츠

한국관광서포터즈 2011년 신년하례식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by 청문단 2011. 2. 6.

한국관광을 빛낼 한국관광서포터즈가 2011 신묘년 새해를 활짝 열었다. 



한국관광서포터즈 2011 신년하례식이
지난달 17일  인사동 황후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과거 새마을운동으로 한국이 산업화를 이룩했다면
이제 관광진흥으로 문화 대국을 이룩해야한다며
관광서포터즈를 격려했다. 

한국관광의 매력을
氣, 興. 情 이라고 정의하며
어디서나 한국 관광의 매력을 자랑하는 이참사 장!

2011 신년하례식에서 관광서포터즈들은
기, 흥, 정의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문화의 꽃봉오리인 관광문화의 진흥은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순수한 열정에서부터 출발한다.  

문화란 결국
사람들에 의해 전파되기에 
관광서포터즈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