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작가 방미영68

빅데이터 분석기반의 AI취업 플랫폼 회사인 <그래이비랩>과의 영상인터뷰1 빅데이터 분석 기반 AI 취업 플랫폼 회사인 과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그래이비랩의 그래버에도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yiN6ig1WVBQ&t=59s) 2022. 12. 5.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만난 차세대 청년농업대표들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만난 차세대 청년농업대표들 농어촌에 차세대 청년인구가 줄고 있는 가운데 지난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너무나 반가운 차세대 농업대표들을 만났습니다. 한 청년대표는 유학파로 디자인을 전공한 재원으로 귀촌을 위해 다시 농업대학에 적을 두고 있었고, 또한 청년은 부친과 함께 숲학교 운영을 위해 여러가지 준비 중이에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인 중에 젊은 청년층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 반가운 일이지만, 현장에서 만난 청년대표들을 보니 농촌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더욱이 제 강의, "농촌체험관광과 스토리텔링마케팅" 을 통해 농촌의 변화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앞으로 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링을 통한 콘텐츠 개발 지원을 아끼지 .. 2018. 9. 3.
지역사회 현장이 강의실인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 신나게 하는 교육이어야 창조적이다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의 청년창업수업의 형태로 진행되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 은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모터로 지역사회의 창조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형화 된 기념식을 시민 참여형으로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8.15 광복 69주년에 선보인 플래시몹에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 의 역할은 지역사회사회에 우리 청년들의 능동적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 은 더 많은 지역사회에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다이나믹 코리아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청문단에서 주도적으로 해오고 있는 지역 마을지도만들기(커뮤니티매핑)는 지역주민들과 청소년층을 소통으로 이끌어낼 뿐만 .. 2014. 11. 5.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과 함께하는 콘텐츠 융합과 실전 창업. 취업 특강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과 함께하는 콘텐츠 융합과 실전창업.취업 특강 콘텐츠의 생명은 융합입니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문위원으로 참여하며 콘텐츠 융합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 미래를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창의 미래를 위해 전문위원들이 발을 벗고 나서는 것은 기성세대들이 청년들을 위해 조력하지 않으면 꿈을 꾸지 않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위기의식 때문입니다. 건국대 미지원 창업지도교수인 최재철 교수님의 콘텐츠의 융합, 업종 융합, 지식 융합을 톻해 창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이번 특강은 청년들을 꿈 꾸게 하고, 열정으로 도전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1차 특강은 서경대학교 재학생에게만 수강이 가능하도록 강좌를 열어놨지만, 향후 졸업.. 2014. 11. 5.
청년집단지성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 - by 방미영 교수 청년집단지성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 돌이켜 보면 청년시절은 다 똑같다. 암울한 암초에 걸린듯 늘 불안하고 체기가 있다. 나한테만 미래가 없는 듯, 터널 속에 갇혀 내일이 오지 않는듯 정지된 하루하루가 흘러만 간다고 생각한다. 주위에서는 청년들을 부러워하지만 막상 청년들은 달걀 속에 갇혀 있는 계란 신세라고 여긴다. 사진속 대학시절 필자도 그랬다. 갈 길이 멀었고 어떤 길을 가야 인생을 행복하게 살지 불안했다. 김승희 시인의 시처럼어떻게 하면 달걀밖으로 나올까 늘 불안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불안해야 청년이다. 불안해야 길을 찾아 도전하고, 열정을 뿜어낼 수 있다. 악바리근성으로 가슴 속 철근 기둥 하나 깊게 박고 청년시절을 견디고 버텨야 한다. 열정과 도전 정신이 청년시절을 어루만지.. 2014. 11. 2.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 만든 서울시 포토지도 서경대학교 청문단이 만든 서울시 포토지도. 유투브 죄회 수가 오늘로 2041회가 되었습니다. 109명의 대학생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101곳의 명소를 찾아가 6일 동안 촬영한 것을 7시간에 걸쳐 촬영한 서울시 포토지도입니다... 현재 서울시 시민청에 영구 전시되어 있으니 서울시청을 방문할 경우 살고 있는 자치구의 어떤 곳이 사진으로 찍혀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4. 10. 31.
제주시 "2013 저지리곶자왈축제'를 기획하면서 - by 문화작가 방미영 교수 제주시 "2013 저지리곶자왈축제'를 기획하면서 한아연 소속 마을들이 주민 스스로 마을 가꾸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어 제2의 새마을운동을 표방하고 있는 新농어촌부흥문화운동인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활동에 신바람 납니다. 천예의 경관을 자랑하며 곳곳에 명소들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제주도 저지리마을은 11월 17일(일) 주민들에 의한, 주민들을 위한 첫 번째 축제인 "2013 저지리곶자왈축제"가 개최됩니다. 제주도의 생태와 민속 체험을 통한 상생과 화합의 한마당이 될 "2013 저지리곶자왈축제"는 최근 개발로 사라져가는 제주도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물허벅, 밭담쌓기 등 사라져가는 제주도의 민속을 지켜내기 위한 축제로 개발되었습니다. 축제의 명칭과 아젠다, 그리고 기획의도를 프리젠테이션 할 때 마.. 2013. 11. 15.
(사)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한아연) : 2013 세계연합총회 참가 보고서 한아연, 2013 이탈리아 세계총연합회 참가 보고서 2013. 9. 5~10 사단법인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한아연) 부회장 방미영 ---------------------------------------- 서울시 강동구 성내1동 596번지 코오롱 2차 빌딩 201호 070-7500-9952/ www.hanayeon.com (초대~2기 회장 : 최미경 / 2기 사무총장 : 임성채) Ⅰ. 개요 1. 목적 ❍ 2013년 9월 5~10일 이탈리아 카르텔 델 몬테스에서 개최된 “2013 세계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총회”에 참가하여 세계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맹의 제도 및 정책 등을 제 정립하기 위함 ❍ 아름다운마을 가꾸기를 먼저 시작한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캐나다, 일본 선진 사례들을 통해 한국에서 가장아름.. 2013. 9. 21.
2013 임시총회 :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엽합 2기 출범 "회장 최미경 " - by< 문화작가 방미영> 2013 임시총회를 통해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2기 출범! 2013년 8월 9일 오후 5시 김포아라마리나컨벤션 2층에서 열린 2013 한아연 임시총회에서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의 2기 회장으로 최미경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습니다! 어제 농림축산식품부 인하 사단법인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회(한아연)가 임시총회를 거쳐 2기 출범을 했습니다. 이로서 한아연은 더욱 순수하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조직으로 재 정비되었습니다.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한아연 설립 취지에 벗어나지 않는 탄탄한 조직이 되었습니다. 한아연은 민간국제조직으로 국가의 이익과 목적 그리고 품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사심 없고 철저한 봉사정신이 우선되어야 .. 2013. 8. 10.
한아연- 서경대학교 산학협동협약식 [문화작가 방미영] 한아연 - 서경대학교 산학협동협약식 사단법인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회(회장 최미경)와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6월 28일 서경대학교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맞춤형 전문 인재를 양성함은 물론 정책개발 및 연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선진한국의 도약을 위한 창의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인재육성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양 기관은 체계적인 맞춤형 전문 인력을 육성함과 아울러 창의적인 지역문화콘텐츠를 개발, 관광문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하기로 합의하였다. 서경대학교는 1947년 국제대학교로 출발하.. 2013. 6. 28.
정부 주도의 마을 가꾸기 정책이 몰고온 농어촌의 현상 [문화작가 방미영 교수] 정부 주도의 마을 가꾸기 정책이 몰고 온 농어촌의 현상 지난 1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부 주도의 숱한 마을 가꾸기 정책은 마을 주민들 스스로 마을 가꾸기에 손을 놓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정부 사업비에만 매달려 농어촌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을 왜 해야 하는지 인지하기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필자가 농어촌 마을을 뛰어다니면서 마을주민들 스스로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야 한다고 피력하지만 공염불일 때가 많습니다. 선진한국으로 가지 위한 제2의 새마을운동인 新농어촌부흥문화운동을 하면서 제일 난관에 부딪히는 것이 바로 주민 스스로 마을 가꾸기에 손을 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정책과 상관 없이 마을주민 스스로 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어 그 마을만의 고유한 경관과 문화의 독창성을 유지해 나.. 2013. 6. 24.
30년 전 남이섬을 통해 본 관광문화콘텐츠의 허와 실 - [문화작가 방미영 교수] 30년 전 남이섬을 통해 본 관광문화콘텐츠의 허와 실 옛 기억을 떠올리며 찾아가고 싶은 곳... 다시 찾아가도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추억이 떠오르는 곳... 그 추억으로 한동안 머물고 싶어지는 곳... 이런 컨셉트가 바로 관광문화콘텐츠의 중요한 방향입니다. 관광문화의 중요한 것은 또 다시 찾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몇 백년 전의 성(城)이나 몇 천년전의 고(古)도시를 찾는 것은 그 지역의 아름다운 스토리와 그대로 간직한 옛날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학시절 학보사 MT로 남이섬을 처음 찾아갔을 때가 1982년 겨울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섬에 아무도 없는 듯 새소리, 바람소리로 가득했고, 20대의 청춘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만이 섬을 가득 채우는 듯 평화와 낭만의 장소였습니다. 우.. 2013. 6. 23.
한아연 여덟 번째 마을 탄생 : 전북 남원시 운봉읍 삼산. 행정마을 [문화작가 방미영]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 여덟번째 마을 탄생 - 전북 남원시 운봉읍 삼산.행정마을 -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 여덟번째 마을이 탄생되었습니다. 전북 남원시 운봉읍 삼산,행정마을이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 여덟 번째 마을로 다음과 같은 조건 이행부로 선정( 2013. 6. 14) 되었습니다. 가. 향토음식과 지역특산물 개발 나. 노송과 서어나무숲, 돌담 빨래터 등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스토리텔링 필요 다. 삼산,행정마을 개발계획서를 작성 춘향전으로 유명한 남원시는 이미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고장입니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춘향뎐'의 촬영지로 매력은 한껏 드러난 남원시는 춘향이의 절개와 사랑을 느끼기 위해 광한루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스토리의 고장입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을.. 2013. 6. 22.
[문화작가 방미영] 시인으로 산다는 것은... 시인으로 산다는 것은.... 간혹 시인보다 더 시의 내면을 드려다 보는 독자로 인해 거울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첫 시집의 평론을 맡아준 맹문재 선생의 평론 글을 보면서도 시를 쓴 시인보다 더 시의 내면을 들춰내 깜짝 놀랐지만, 맹문재 선생님은 시인이며 평론가이기에 당연하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일반 독자가 시인 보다 더 시의 내면을 보고 있어 경이롭습니다. 맹문재 선생님과는 평론을 해준 감사의 인사도 못하고 어느 덧 세월이 허리를 둘둘 말아 버렸습니다. 더 날이 뜨거워지기 전에 먼저 뵙기를 청해야겠습니다. "함께 살기 책 일기, 삶읽기, 사랑 읽기" 블로그 주인장인 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booklove&.. 2013. 6. 8.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세계연합 프랑스 본부 뉴스레터에 실린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세계연합 프랑스 본부 뉴스레터에 실린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지난 2월 16일(토)~ 21(목) 프랑스 세계연합 본부 방문에 대한 기사가 프랑스연합본부에서 발간하는 뉴스레터에 게재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 일본과 함께 민간단체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을 가꾸기를 하고 있는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한아연)"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성과에 대해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30여년의 역사를 통해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마을 가꾸기 운동이 농어촌 구석구석의 관광문화를 활성화시켰음을 인지하고 우리의 농어촌도 구석구석 독창적인 아름다운 경관과 전통문화의 훼손을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습니다. 농어촌이 도시화 현대화 되어버린다면 우리의 전통문화의 명맥은 사실상 머지 않은 시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획일화된 농어촌의 발전.. 2013. 6. 4.
국제연맹 프랑스 본부 협의연구방문 보고서 - by 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세계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프랑스 본부 협의연구방문 보고서 Ⅰ. 개요 1. 목적 ‘세계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본부인 프랑스 방문을 통해 ‘세계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 가꾸기 정책현황 고찰과 함께 가장아름다운마을 현장견학을 통해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의 조직과 마을 가꾸기에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기획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 선진 사례분석을 통한 향후 新농어촌부흥문화운동인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 가꾸기 운동에 대한 시사점 도출과 국내 정책 체계 마련을 모색하기 위함 ❍ 농어촌경관관리 및 관광 활성화의 전문성, 창의력을 배양하고 지자체의 정책수립에 근간을 마련하는데 기초 ❍ 현재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각 부처 및 기관의 농어촌 마을 가꾸기의 통합적 모델을 마련, 농어촌 발전 역량 강화 및 정보 공유.. 2013. 2. 25.
30년 한국의 시낭송문화를 이끈 '보리수시낭송회'를 창립할 때- by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30년 한국의 시낭송 문화를 이끈 '보리수시낭송회'를 창립할 때 1983,1984년 이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한국의 시낭송 문화를 처음으로 태동시켜 운영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보리수시낭송회'는 문단으로 나가려는 필자를 비롯한 몇몇이 모여 서로의 시에 대한 비평가 역할을 하면서 시 공부를 했던 동호회였습니다. 당시 처음으로 기성 문단 시인들을 초청해 시낭송회를 열며 유명세를 탔습니다. 당시는 지금처럼 문화공간이 없었던 탓에 DJ가 있던 보리수 다방에서 모여 시낭송회를 열었기에 동호회 이름도 '보리수시낭송회'였습니다. '보리수시낭송회'는 기성 문단 시인들과 시 지망생들 간에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시인을 지망하는 동호인들은 [보리수] 라는 동인지를 출간하면서 문단 시.. 2013. 2. 11.
제주KBS와 충주KBS에 소개된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by 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제주 KBS와 충주KBS에 소개된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1. 2013년 1월 22일 오전 8시 45분~ 제주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된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입니다. 다시 듣기로 들을 수 있습니다. http://jeju.kbs.co.kr/radio/radio_jindan_02.html 2. 2013년 1월 23일 오전 8시 38분~ 충주 KBS 계명산의 아침에 소개 된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입니다. 다시 듣기로 들을 수 있습니다. http://asx.kbs.co.kr/player.html 제주KBS 제주의 아침, 충주KBS 계명산의 아침, 문화작가 방미영, 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스토리텔링,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한아연, 가장아름다운마을운동, 新농어촌 부흥문화운동, 제2의 .. 2013. 1. 23.
국토연구원의 [국토]誌에 실린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by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국토연구원의 [국토]誌지에 실린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이 국토연구원에서 발행하는 [국토]지의 '짧은 글 긴 생각'에 소개되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1978년 창립된 정부 출연 연구기관으로 국토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개발 그리고 보전에 관해 정책을 연구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기관입니다. 우리의 농어촌 마을이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로 거듭나기 위해서 국토연구원의 국토 이용 정책에도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의 가치와 철학이 깃들여지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국토연구원, 국토, 짧은 글 긴 생각, e문화예술교육연구원장 방미영, 문화작가, 브랜드스토리텔러, 스토리텔링, 농어촌 관광, 국토정책 2013. 1. 23.
한방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산청한방약초연구소(소장 김동환) - by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한방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산청한방약초연구소(소장 김동환) 요즘 지자체마다 특색있는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경남 산청 한방약초연구소는 지자체연구소 육성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작년 10월 김동환 소장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최근 산청한방약초연구소는 타 지자체 기업들로부터 연구 관련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산청한방약초연구소가 기업협력의회와의 협력을 구축하여 기업들의 애로점을 해결하는데 발 벗고 나서고 있는 것이 타 지자체에서는 보기 드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산청한방약초연구소는 지식경제부에서 육성하는 지자체연구소 육성사업을 위해 2008년 연구소 육성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지식경제부, 경남도, 산청군의 지원을 받아.. 2013. 1. 23.
한아연 2012 송년의 밤 - by 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한아연 2012 송년의 밤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한아연) 2012년 송년의 밤 행사를 지난 12월 8일(토) 오후 6시 김포 아라마리나켄벤션에서 가졌습니다. 2012년 한아연 송년의 밤 행사는 대선으로 인해 2012년 한아연 인증식이 내년 1월 초로 옮겨짐에 따라, 모든 회원들이 다 모이지 않고, 임원 및 선정위원들만 모여 내년 행사에 대한 논의의 간담회로 열렸습니다. 이날 한아연 임원 및 선정위원들은 2013년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의 발전과 세계연합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문화작가 방미영 원장 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e문화예술교육연구원 방미영 원장 한국녹색산업개발원 브랜드지원센터 방미영 원장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부회장 방미영(콘텐츠위원장) 싹.. 2012. 12. 16.
제천시 여성 도서관 건립의 뜻 - by 문화작가 방미영 제천시 여성 도서관 건립의 뜻 출처 구글 이미지 얼마전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여성인구는 총인구의 49.9%로 나타났다. 남아선호 사상으로 성비의 불균형을 논의하던 때는 이미 옛말이 되어버렸다. 딸을 낳으면 웃목에 밀어놓고 젖을 물리지 않았다는 옛 어른들의 말이 무색하게 되었다. 더욱이 이제는 딸을 낳으면 보란듯이 자랑하고 다닌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여성의 평균 결혼 연령 나이는 29.1세, 출산은 30~34세, 사망은 84.1세로 나타났다. 더욱이 5000천만 명을 넘어선 인구 중 49.9%가 여성인구로 나타나 여성의 삶과 질에 많은 변화를 볼 수 있다. 7월 첫 주 17회 여성주간을 보내면서 여성계에서는 많은 행사들이 열렸다. 필자도 서울시여성재단 주최로 여성프라자에서 열린 ".. 2012. 7. 29.
e문화칼럼 : 경기도 이천시 명품화 마을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교육 - by 문화작가 방미영 원장 지난 7월 11일 경기도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천시 농촌 명품화 마을 스토리텔링콘텐츠 개발 교육"이 열렸습니다. 이천시 명품 마을 경영자들이 대거 참여해 그 어느 곳 보다 열의에 찬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마을 명단만 보더라도 그 열기가 대단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진에는 다수가 빠져 있네요. 가구장이박홍구 / 길경농원 / 남해인천연염색 / 노성산정거장마을 / 단드레한과 / 도리리녹색체험 / 도자기공방 / 돼지박물관 / 들꽃압화원 / 맘앤잼 / 물댐동산 / 믿음농원 / 부래미마을 / 상봉리마을 / 새미공방 / 서경들마을 / 석촌골전통장 / 소문난선인장 / 송정분식품 / 이천농원 / 임마누엘포도원 / 자연과디자인 / 자체방아마을 / 장원바이오텍 / 도리리녹색체험 / 도자기공방 / 칠성.. 2011. 7. 20.
e문화칼럼 : 여성 인재 발굴이 국가 경쟁력이다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엊그제 메일 하나가 왔다.... " 안녕하십니까? 정부에서는 “정책결정과정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양성평등한 균형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정부위원회 여성 참여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아울러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각 분야의 여성인재 풀을 집중적으로 확충·발굴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귀하를 여성인재로 추천한바, 귀하의 여성인재 풀 등록을 위한 개인정보 제공을 요청 드리오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 그동안 국가 정책 결정에 있어서 여성 쿼터제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는데 이제 여성가족부가 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6.25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세계 최하위 빈곤국이었던 것이 불과 60여년 전 우리의 모습이다. 국가 발전을.. 2011. 6. 28.
한국관광써포터즈가 펼치는 한국관광문화부흥운동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원장 작년 12월 13일은 한국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한국관광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관광써포터즈들이 모였습니다. 필자는 관광써포터즈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몇몇분들과 함께 로 위촉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영화가 종합예술이라면, 관광은 종합문화이며, 문화의 꽃입니다. 모든 문화가 관광산업으로 꽃 피워 자자손손 후대들에게 부귀영화를 대물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매력을 발견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 이 막중한 일을 위해 필자는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3만 달러, 4만 달러의 선진한국을 여는 지름길이 관광산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이 주창하는 한국인의 기(氣) 흥(興) 정(情)의 매력, 한국관광써포터즈가 전세계에 알.. 2011. 1. 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들을 위한 실버문화콘텐츠 개발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이 얼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필자의 부모님입니다. 83과 76세 그리고 함께 하신 세월이 55년이 넘으셨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세월을 살아오신 분들이십니다. 일제강점기와 6.26한국전쟁 등 가난과 배고픔을 참아 견뎌야 했죠. 그러나 자식들 개천에서 용나는 것 그것 하나 보시려고 허리띠 매고 악착같이 세월을 견뎌오신 세대입니다. 참 용한 세대입니다. 자식에 대한 희생과 사랑 하나로 당신들 인생은 뼈마디 부서지게 사신 분들입니다. 지금 우리 세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정신력을 갖고 계신 세대입니다. 지금 우리는 쉽게 생각하고 나를 위해 더 많이 생각하고, 내 입에 먹을 거 먼저 챙기는 데 필자의 기억으로는 한번도 그렇게 사셨던 적이 없으셨습니다. 항상 자식들 입에 더 많이, 더 먼저 .. 2011. 1. 8.
공자가 하지 말라고 한 4가지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옛 말이 그른 것 하나 없다는 말로 세태를 풍자하던 선조들을 조금 씩 이해하는 나이가 되어갑니다. 얼마전 문득 본 글귀 중 유독 머리 속에 남아 있는 글귀가 있어 옮겨봅니다. 논어에 나오는 말로 공자가 하지 말라고 한 4가지 즉, ‘무의(毋意), 무필(毋必), 무고(毋固), 무아(毋我)’ 입니다. 제멋대로 생각해 지레짐작하지 말고(무의), 기어이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려 하지 말며(무필), 고집부리지 말고(무고), 아집을 내세우지 말라(무아)는 것으로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지켜야 할 덕목으로 꼽히는 글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느리게 가기 위해 한번쯤 곱씹어 봐야할 글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부쩍 옛 글에서 세상이치를 터득하는 버릇이 들었습니다. 하늘의 뜻을 안다는 나이가 되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 2011. 1. 5.
SK캐미칼 그리움홀에서는...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SK 캐미칼 그리움홀에서 선배 임직원들을 위한 따뜻한 향연이 열렸습니다. 지난 12월 16일 SK캐미칼 그리움홀에서 아주 뜻깊은 공연이 있었습니다. 선배 임직원들을 초청하여 이전한 사옥 구석구석을 소개한 후 특별한 만찬과 동편제 명창 채수정 선생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요즘 40을 넘어 50이 되면 이리저리 눈치를 봐야하는 기업문화에서 80이 넘은 선배 임원이 무대에 직접 올라 SK캐미칼의 역사와 기업 성장 과정을 이야기 할 때 기업 소속이 아닌 내 가슴도 뜨거워졌습니다. 후배들을 격려하고 초대에 감사하는 선배의 말씀에 일제히 박수로 화답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 중심의 SK캐미칼의 기업문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능력이 있어도 시류에 밀려 무대밖으로 사라지는 장년층들이 너무 많습니다. 기.. 2010. 12. 23.
빅 브랜드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덕목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 방미영 원장 사람들은 역량을 갖춘 브랜드가 되고자 자기계발에 몰입한다. 그러나 역량있는 브랜드가 되는 길은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과의 갈등 속에서도 겸손을 잃지 않았던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 실천하는 리더십의 덕목으로 후대들에게 추앙되고 있는 것은 왜일까? 다 아는 사실이지만 민본에 바탕을 둔 섬기는 리더십, 겸손의 리더십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브랜드가 생성될 때 흔히 잊기 쉬운 것이 바로 이 겸손이다. 브랜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자되고 생성되는 것이지 본인의 주관하에 생성되는 것이 아니기에 겸손하여 양보하는 겸양의 미덕은 더욱 강요된다. 경영자의 입장에서 보면 겸양은 최고의 브랜드 덕목으로 지목된다. 얼마전 CEO 들에게 능력이 탁월한 사람과 능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충성하는 브랜드 중 어느 브랜드를.. 2010. 12. 20.
한국무예학회의 " 한국무예의 사회적 융합을 위한 세미나" 발제자로 참여하여...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원장 지난 12월 10일(금) 서경대학교에서 한국무예학회가 주최하는 "한국무예의 사회적 융합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필자는 이날 발표자로 참여하여였는데,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를 위한 무예문화의 브랜드스토리텔링"에 대해 발표하였다. 필자 외에도 "전통무예 양상의 현대적 변용 및 콘텐츠화 방안"을 숭실대 강명혜 교수가 발표하였고, "Tai Chi and Health Benefits" 를 국민대 이대택 교수가 "유교문명 구조 속에서의 무의 정신"을 서경대 이희주 교수가 각각 발표하였다. 필자는 문화콘텐츠 기획개발자로서 현장성있는 무예문화콘텐츠의 발전 방향에 대해 피력했다. 이날 발제를 통해 무예가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의 원류가 되며, 역사속 스토리 개발의 진정성이 필요하다는 필자의 발표에 모두 동감했다. 특.. 201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