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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2

문화작가 방미영과 함께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월요영화씨네토크 - by 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문화작가 방미영과 함께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월요영화씨네토크 - 10월의 영화 : 연가시 문화를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들 '문정사모' 회원들과 월요영화씨네토크를 한지도 몇 해가 되었습니다. '문정사모' 회원들과 영화를 보는 것은 철학과 가치를 이기주의가 아닌 이타주의로 확대시켜, 자기 성찰에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삶에 쫒기다 보면 관념들로 익숙해져 자기 중심적 삶을 지속하게 되지만, 문화 습득은 '함께', '우리' 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켜 경계를 넘게 해줍니다. 10월의 영화 연가시는 재난을 통한 '우리'라는 공감대를 재인식시키는 좋은 기획가 될 것입니다. '문정사모' 회원 여러분들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고, 행복해질수 있도록 윤석덕 회장과 함께 컨설팅해 나갈 것입니다. 문화컨슈머로서의 '문정사모'.. 2012. 10. 13.
서울시여성가족재단 "2012 여성주간 씨네토크" - 문화작가 방미영/ 영화교육가 윤희윤/ 서울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혜경 멋진 여성/ 행복한 여성 / 꿈이 있는 여성들의 신나는 나들이 "2012 시네토크!!" 2012년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7월 4일(수)~6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봄에서 "씨네토크"가 열립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하는 "2012 씨네토크"는 문화작가 방미영/ 영화교육가 윤희윤 씨/ 서울국제영화제집행위원회 이혜경 위원장이 3일 동안 각각 진행합니다. 여성 친화도시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운영하며, '여성이 살기 좋고 안전한 사회가 선진국이다' 라는 것을 실천해 온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또 한번 여성들을 신나게 합니다. 필자는 그동안 여성플라자에서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 열렸던 "문화작가 방미영과 함께하는 주부시네마토크"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육아로 인해 단절된 꿈에 도전하기.. 201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