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왕1 e문화칼럼 : 철의왕 故 박태준회장이 남긴 유산 - by 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창립 43주년을 맞이한 포항제철.... 사심 없고 고도의 윤리의식을 지닌 조국 근대화의 초석이 된 청암 박태준 회장이 영면하셨습니다. 진실하라, 솔직하라, 확신을 가져라!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사리사욕을 버려라! 용강로 보다 뜨거운 심장으로 조국을 사랑한 지도자를 잃은 슬픔은 포항제철만이 아닐 것입니다.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의 일을 하면서 세게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을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것은 마을 주민들과 진정성을 갖고 소통하기 때문입니다.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사리사욕을 버려라!"는 故 박태준 회장의 진실되고 열정적인 삶은 국가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뿐만 아니라 꼭 닮아야 할 모습입니다. 오늘 오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인증.. 2011.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