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문단8

청년집단지성의 지속성 청년집단지성의 지속성 청년집단지성을 표방하고 있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대외 활동을 이어오면서 청년들에게 무엇인가를 집중하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절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을 축적하게 하기 위한 고군분투 속에서 연합방송에서 운영하는 한국직업방송 [취업이 보인다 "청년기획단이 간다']는 생방송이 어느덧 3분기에 들어섰습니다. 4개의 팀으로 나눠 총 12명이 방송프로그램을 기획, 제작, 출연에 참여하게 하면서 회를 거듭할수록 심장이 더 조여오지만 참여 학생들은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여유를 찾고 있어 그나마 다행스럽습니다. 2018. 9. 4.
청년들이여 뛰자! -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YACCW 청문단) 3기 출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3기 출범 "청년들이여 뛰자" 2015년 9월 22일(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YACCW 청문단) 3기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3기 단장은 장보희, 부단장은 강은지, 권지인이 각각 임명되었습니다. 이날 신임 단장단은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통해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올하반기에는 산관학의 연계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생각보다 더 빨리 진행될 것 같습니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YACCW 청문단) 들이 세계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청년들이 꿈꾸는 나라는 미래가 있습니다. 청년들이 도전하는 나라는 발전이 있습니다.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를 중심으로 뮤지컬학과 국제비즈니스학부, 디자인학과가 모여 소통과 융합을 실.. 2015. 9. 25.
"청년이여 뛰자" -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YACCW 청문단) 제3기 단장단 이취임식 청년문화콘텐츠기회단(YACCW 청문단) 제3기 단장단 이취임식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캐츠프레이즈로 2013년 3월 26일 창단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제3기 단장단 이취임식이 9월 22일(화) 오후 6시 서경대학교 혜인관 시청각1실에서 열립니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회단(YACCW 청문단) 제3기에는 "청년이여 뛰자"는 미션으로 공공행정과 기업들과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2015. 9. 21.
<대학 교육의 길을 묻다> 경제원론을 교육하는 한국, 창업 실전을 가르치는 중국 ' 경제원론을 교육하는 한국, 창업 실전을 가르치는 중국 "조금 특별한 강의실 밖 수업을 통한 현장 직무능력 함양" -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YACCW 청문단)의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 - 그동안 현장 경험을 토대로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이론과 직무를 겸비한 인재 육성을 위해 강의실 밖 수업을 진행해 왔는데 수업 방식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하는 기사입니다. '경제원론을 교육하는 한국과 창업 실전을 가르치는 중국'이라는 타이틀로 미래 전략가인 박경식 교수의 글인데 변화하는 중국을 읽을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로 인해 우리는 참견의 시대, 공유의 시대, 쌍방형의 시대, 다양성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으로 소셜미디어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재 육성을 위한 저의 수업 방식 또한 현장에 답.. 2015. 9. 19.
여름방학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활약 여름방학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활약 방학이 다 지나고 개학을 맞이하여 다시 분주해진 캠퍼스에서 만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의 얼굴은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지난 여름방학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스토리가 되고 있습니다. 청문단은 여름 방학동안 종로구에 "위드 드리머(With- Dreamer) - 함께 꿈꾸는 사람들"의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여 종로구청에 제안,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방학기간 동안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지난주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하여 청소년들의 꿈의 나래를 활짝 펴는 시간동안 이들을 지켜보면서 지역사회와 가정 그리고 학교가 함께 동행하면 청소년들의 자신의 꿈에 도전하고 열정을 키워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발견.. 2015. 9. 2.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 by 문화작가 방미영 교수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의 차별화 전략!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서경대학교는 1947년 설립하여 6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면서 국제화, 첨단화, 실용화를 통해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식을 넘어 지혜와 용기, 어진 품성을 갖춘 인재양성의 교육 이념은 독창성을 중시하는 창의인재 육성의 기틀로 각광받고 있어 우리 대학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미래 산업의 트렌드를 창출할 서경대학교의 문화콘텐츠학부는 문화의 원형인 인문학을 기반으로 컴퓨터와 영어구사 능력을 반드시 마스터하도록 되어 있어 글로벌콘텐츠산업을 이끌 맞춤형 인재 육성 대학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학 문화콘텐츠학부는 국내 최초로 20대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문화콘텐츠 산업에 바로 적용하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을 .. 2014. 11. 2.
창의적인 문화산업을 이끌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 [문화작가 방미영 교수] 창의적인 문화산업을 이끌 문화콘텐츠학부 첫 수업시간에 1시간 43분 동안 발표한 63명의 꿈(Dream) 이야기는 창조 미래를 여는 좌표에 점을 찍게 했습니다. 사실 주입식 교육이 몸에 익숙한 새내기들에게 자신의 꿈을 발표하게 하면서 어떤 반응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놀랍게도 서경 문화콘텐츠학부에 지원한 학생들의 꿈은 비교적 구체적이고 분명해 창의 수업에 대한 밝은 전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꿈이 있다는 것은 능동적인 태도로 자신의 삶을 열정과 도전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문화콘텐츠학이 인문학이냐 아니냐를 놓고 아직도 설왕설래를 하고 있지만, 문화콘텐츠학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실용학으로 철저히 현장성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에 열정과 도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사실 고부가가치를 표방하면서 급성.. 2013. 6. 8.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세계연합 프랑스 본부 뉴스레터에 실린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세계연합 프랑스 본부 뉴스레터에 실린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지난 2월 16일(토)~ 21(목) 프랑스 세계연합 본부 방문에 대한 기사가 프랑스연합본부에서 발간하는 뉴스레터에 게재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 일본과 함께 민간단체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을 가꾸기를 하고 있는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한아연)"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성과에 대해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30여년의 역사를 통해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마을 가꾸기 운동이 농어촌 구석구석의 관광문화를 활성화시켰음을 인지하고 우리의 농어촌도 구석구석 독창적인 아름다운 경관과 전통문화의 훼손을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습니다. 농어촌이 도시화 현대화 되어버린다면 우리의 전통문화의 명맥은 사실상 머지 않은 시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획일화된 농어촌의 발전.. 2013.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