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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2

트위터의 위력- by 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그동안 전국 강의를 다니고 관광공사 기업인 서포터즈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는 등 오프라인 행보로 인해 블로그와 트위터에 콘텐츠를 발행하지 못하였다. 오늘 모처럼 시간을 내어 메일을 점검하다가 트위터계정에서 보내온 한통의 이메일 통해 트윗링크에 경영진 43명 중 한사람으로 포스팅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사실 트위터에 많은 역할을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기업인 경영진으로 분류되어 검색되어진다는 것은 다소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어 그동안의 게으름을 말끔히 씻어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해본다. 2010. 11. 1.
문화작가 방미영 - 트위터의 세계 어제, 트위터를 처음 접하고 나서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트위터의 세계로 달려갔습니다. 새로운 세계에서 나는 또 다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는지에 대해 다소 긴장되고 흥분됩니다. 어제 배운 트위터(TWITTE)는 새들이 짹짹 지저귄다는 뜻이랍니다. 그러니까 미니블로그 형태의 커뮤니티 서비스로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 글을 쓰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는 블로거들에게 일상사에 대한 수다를 시간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트위터라고 한답니다. 가벼운 메모,댓글로 개인의 느낌,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할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최대 140자 이내로 글자수를 제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성,편의성을 트위터의 강점으로 꼽고 있는데 소통에 있어서 장벽이 없다는 것 이것이 매력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반대로 사사로운 것.. 201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