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액정1 문화작가 방미영 - 예술의 진화 이 그림은 40round 조연심 대표의 아이들이 핸드폰 액정에다 직접 그려 저장한 그림이다. 처음 이 그림을 보고 나는 너무나 놀라 조대표의 아이들이 그린 거라고 믿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거실을 서재로 꾸민 사진을 올려놓은 것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유비쿼터스아트는 바로 이것이다. 핸드폰 액정에다 대고 그린 그림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그림.... 더더욱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그린 거라고 믿기지 않을 그림... 우리는 이 아이들이 그린 그림, 유비쿼터스아트를 통해 예술의 진화를 보고 있다... 출처 : http://www.mu-story.com/ 최지호 돼지언니 이상한 가족~ 나쁜 녀석과 불쌍한 아이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기가 막힌다. 어른들처럼 창의력 공부를 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모두 천재다. 생각.. 2009.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