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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코리아2

e문화칼럼 : "무점포 프랜차이즈 ACN" 을 통해 본 미래 기업문화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최근 한국시장을 공략해 통신과 에너지망의 다국화를 주도하고 있는 "ACN" ( 도날드트럼프가 고문) 의 확장을 보면서 몇가지 중요한 점을 발견했다. 좋든 싫든, 선택을 하든 안하든지 간에 글로벌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기 위해서 기업들의 다국적화는 필수다. 한때 다국적기업의 국내 회생률은 저조했다. 이는 국내 시장의 배타성과 시장 보호의 그물망으로 인해 직간접적 소비자의 환심을 사지 못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까르프"처럼 한국시장에 뿌리 내리지 못하고 사라지는 글로벌 기업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180도 바꼈다. 시장의 다변화로 우리 기업도 다국적 기업이 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쯤되면 우리끼리의 경쟁은 아무런 빛을 발하지 못한다. 세계 100대 기업 순위에 들어가지 .. 2011. 11. 9.
e문화칼럼 ;ACN 고문 도널드 트럼프를 통해 본 기업문화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부자를 따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동산 거부인 도널드 트럼프의 움직임에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얼마전 도널드트럼프가 고문으로 있는 ACN 이 한국에 상륙했다는 보도가 주목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투자의 귀재 도널드 트럼프가 미래 산업이라 일컬은 ACN은 1993년, 4명의 공동 창립자인 로버트 스테바노브스키(회장)와 그렉 프로벤자노(대표이사),토니 큐피즈(부사장), 마이크 큐피즈(부사장)에 의해 창립되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ACN은 세계 최대의 직접판매 통신회사로 북미, 유럽, 한국 등 전세계 23개국에 진출해 활발히 성장하고 있다. ACN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유·무선 전화, 인터넷, 위성 TV, 홈 시큐리티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통해 생활을 .. 2011.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