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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원장 방미영5

e문화칼럼 :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언론 기사모음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의 활동을 다룬 기사를 모아봤습니다.. 기록은 또 다른 유산입니다.. 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인증된 마을에 대해서는 스토리를 후대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기록에도 힘쓸 것입니다. 의 스토리가 후대에 잘 전달 된다면 한국의 아름다운마을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지난 8월 16일 창립대회를 개최한 후부터 언론이 다룬 기사를 네이버와 / 다음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2011. 10. 15.
e문화칼럼 ;ACN 고문 도널드 트럼프를 통해 본 기업문화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부자를 따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동산 거부인 도널드 트럼프의 움직임에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얼마전 도널드트럼프가 고문으로 있는 ACN 이 한국에 상륙했다는 보도가 주목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투자의 귀재 도널드 트럼프가 미래 산업이라 일컬은 ACN은 1993년, 4명의 공동 창립자인 로버트 스테바노브스키(회장)와 그렉 프로벤자노(대표이사),토니 큐피즈(부사장), 마이크 큐피즈(부사장)에 의해 창립되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ACN은 세계 최대의 직접판매 통신회사로 북미, 유럽, 한국 등 전세계 23개국에 진출해 활발히 성장하고 있다. ACN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유·무선 전화, 인터넷, 위성 TV, 홈 시큐리티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통해 생활을 .. 2011. 9. 19.
2011서울국제뷰티산업제전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2011서울국제뷰티산업제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1 서울국제뷰티산업제전은 해마다 급성장하고 있는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e문화예술교육연구원과 (사)한국뷰티산업진흥원 함께 마련한 축제입니다. 이번 축제에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뷰티산업이 한국의 브랜드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초석을 쌓고 있습니다. 이번 2011 서울국제뷰티산업제전은 5월 16일 (월) 국회 헌정회관에서 "글로벌 시대의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위한 세미나와 5월 17일(화)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인터네셔널 뷰티콘테스트를 통해 그 기량을 견주며, 5월 21(토)~22일(일) 서울광장에서는 뷰티 체험 및 홍보 전시회를 갖습니다. 특히 이번에 참여는 산학 연계로 이루어져, 뷰티산업에 종사할 산업 역군들에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2011. 5. 12.
한국관광문화를 바꾸는 <한국관광서포터즈- 단양 방문기>-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한국관광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꿀 가 각계 전문가들을 비롯하여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로 결성되어 활동 중인데 지난 10월 강릉과 경주 그리고 11월 단양을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필자는 문화콘텐츠 기획개발자로서 한국관광서포터즈의 활동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특히 필자가 원장으로 있는 e문화예술교육연구원에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전 브랜드스토리텔링" 교육을 공무원을 비롯하여 기업에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지자체 관광문화의 매력을 찾기에는 한결 수월한 편이다. 강릉은 작년에 매력적인 문화콘텐츠를 발견해 강릉시에 전달했고, 경주는 너무나 많은 스토리는 속에 경주를 대표할 킬러 키워드를 찾는 것이 경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더 효과적일 것이란 생각에 발굴 중에 있다. 단양의 매력은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는 .. 2010. 12. 5.
인터넷의 위력, 가을낙엽처럼 날라온 한 통의 편지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얼마전 사무실 책상 위에 놓인 한 통의 편지가 내 눈을 의심케 했습니다. 처음에는 외국 우표라서 잘못온 것이라 생각했는데, 금새 낯익은 글씨체를 보면서 설마 하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편지 봉투를 열었습니다. 어마나~~~ 기막히다는 말만 나올 뿐 한 동안 멍하니 편지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 ~~~녀~~~ 손재주가 뛰어나 가끔 어머니들 세대만 할 수 있는 한복을 손수 지어주었고, 식혜를 만들어 정을 전해주던 맛깔스런 친구였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하다 블란서로 유학을 간 학구파였는데 편지 내용을 보니 파리8대학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고 아예 파리에 눌러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내게 소식을 전하려고 여러 군데 주소를 물었는데 주소가 바뀌는 바람에 편지를 하지 못하다가 최근 인터넷 검색으.. 201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