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남사예담촌1 e문화칼럼 : <힌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나눔뉴스 ㅡ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현대판 새마을 운동 '한아연' 방미영 부회장 "그에 대해 시선이 모아지는 이유는?" 김용숙 기자 ▲ 농어촌의 문화유산을 발굴, 복원시키고, 새로운 문화 컨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현대판 새마을 운동 전개로 시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방미영 '한아연' 부회장. © 나눔뉴스 김용숙 기자 [나눔뉴스=김용숙 기자] 방미영 부회장의 사회ㆍ경제ㆍ문화적 활동에 한반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월 2일 일 무라카미 카요 북해도 대학 관광학고등연구센타 특임조교(이하 '무라카미 조교')와 북해도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장경재 씨(이하 '장경재 씨')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연합회(이하 '한아연') 방미영 부회장의 초청으로 강신우 서울대 축구부 감독이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소재 '황후 삼.. 2011.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