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장미축제1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번째 마을 "전남 곡성군 기차.가정마을" - by 문화작가(브랜드스토텔러) 방미영 한국에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번째 마을 전남 곡성군 기차. 가정마을 섬진강 줄기를 따라 달리다 보면 ' 아! 대한민국" 이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운 섬진강 자락에 위치한 전남 곡성군은 기차. 가정마을이 지난 7월 18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번째 마을로 조건부 인증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고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은 전라선 폐 철도를 이용하여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증기관광 열차와 레일바이크는 곡성역~가정역의 10㎞ 구간에서는 추억의 증기기관차를 타고 풍광을 감상하는 문화콘텐츠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특히 증기 관광열차의 종착역이 있는 가정마을은 1999년이 되어서야 차가 들어왔을만큼 육지의 오지로 남은 덕분에 마을 안쪽에 아직도 식수가.. 2012.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