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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2

청년집단지성의 지속성 청년집단지성의 지속성 청년집단지성을 표방하고 있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대외 활동을 이어오면서 청년들에게 무엇인가를 집중하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절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을 축적하게 하기 위한 고군분투 속에서 연합방송에서 운영하는 한국직업방송 [취업이 보인다 "청년기획단이 간다']는 생방송이 어느덧 3분기에 들어섰습니다. 4개의 팀으로 나눠 총 12명이 방송프로그램을 기획, 제작, 출연에 참여하게 하면서 회를 거듭할수록 심장이 더 조여오지만 참여 학생들은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여유를 찾고 있어 그나마 다행스럽습니다. 2018. 9. 4.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제자들, 성북구 주최 소행성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 수상! 성북구 소행성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제자들! 서울시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 주최로 지난 7월 20일 성북아트홀에서 열린 성북구 소행성(소통으로 행복한 성북) 프로젝트에서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2학년 김현지, 명예은, 박준영 (지도교수 방미영)이 팀을 이뤄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 ‘관내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이 공공테이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김현지 단장과 박준영 홍보팀장 그리고 임원을 맡고 있는 명예은 학생이 한팀이 되어 이룬 이번 쾌거는 평소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활동을 통해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해온 덕분에 누구보다도 좋은 아이디어로 정책을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성북구 소생성 프로젝트는 만 19세 이상 .. 2018.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