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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대회2

e문화칼럼 :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 한아연> 창립대회 스토리 셋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이라는 민간단체의 태동에는 몇 가지 철학이 있었습니다. 첫째, 국가와 민족을 위해 솔선수범과 기여의 철학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어야 한다. 둘째, 각자의 달란트를 기여함에 있어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임해야 한다. 셋째, 민간단체로서 순수성을 고수해야 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세 가지 독한 마음들이 을 창립시키는 데 있어 주요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는 데 있어 염려스러운 것은 날씨인데 폭우가 내려 많은 사람들이 오지 못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행사 2시간 전부터 행사장에 모여 서로 챙기고 정리하고 준비했습니다. 회사 회장과 대표라는 직함을 다 떼고 창립 발기인으로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두 모였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아름다웠습니다. 한아연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창립총.. 2011. 8. 26.
e문화칼럼 - <한아연> 창립대회 소식2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지난 8월 16일(화) 오후 6시 삼정호텔에서 열린 창립대회 소식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데도 불구하고 각계각층의 발기인 및 축하객들이 연회장을 가득 채우고도 창립대회 끝까지 모두 자리를 떠나지 않고 신(新)농촌부흥 문화운동에 화제를 이어갔습니다. 미안스럽게 모든 분들이 다 함께 사진을 찍지도 못했습니다. 앞 줄에는 일본에서 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회장님과 임원분들입니다. 필자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자리를 해 화면에 나왔습니다. 필자 옆에 고종황제 증손녀 이 홍 공주의 모습까지 카메라 앵글에 잡혔습니다. 하마다 사토시(兵田 哲)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연합회'(이하 '일본 아름다운 마을연합회')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마다 사토시 '일본 아름다운 마을연합회' 회장은 "창립.. 2011.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