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조2

지역사회 현장이 강의실인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 신나게 하는 교육이어야 창조적이다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의 청년창업수업의 형태로 진행되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 은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모터로 지역사회의 창조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형화 된 기념식을 시민 참여형으로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8.15 광복 69주년에 선보인 플래시몹에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 의 역할은 지역사회사회에 우리 청년들의 능동적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YACC)" 은 더 많은 지역사회에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다이나믹 코리아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청문단에서 주도적으로 해오고 있는 지역 마을지도만들기(커뮤니티매핑)는 지역주민들과 청소년층을 소통으로 이끌어낼 뿐만 .. 2014. 11. 5.
방미영의 유비쿼터스아트- 소통인가 창조인가? 유비쿼터스아트는 인류가 추구해온 숭고한 예술세계의 일대 변화를 예고하면서 새로운 역동적 예술 개념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유비쿼터스아트의 새로운 예술은 하나의 도전이며 저항 요소로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유비쿼터스아티스트들은 기존 예술세계에서 벗어나 최상의 가치를 위한 새로운 발전을 시도하며 저항요소들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다. 유비쿼터스아티스트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프로그래머로 보일 수도 있다. 이들은 미학적 감수성만을 지난 다른 예술가들보다 매체를 능숙하게 다루어 기존 예술의 변형을 쉽게 유추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금까지 대부분의 유비쿼터스아티스트들은 매체의 특성을 능숙하게 활용하지만 스토리텔링 형식의 새로운 수준 높은 창조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데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에 미학적 감수성과 매체를 능숙하게.. 2009.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