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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서포터즈3

한국관광서포터즈 2011년 신년하례식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한국관광을 빛낼 한국관광서포터즈가 2011 신묘년 새해를 활짝 열었다. 한국관광서포터즈 2011 신년하례식이 지난달 17일 인사동 황후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과거 새마을운동으로 한국이 산업화를 이룩했다면 이제 관광진흥으로 문화 대국을 이룩해야한다며 관광서포터즈를 격려했다. 한국관광의 매력을 氣, 興. 情 이라고 정의하며 어디서나 한국 관광의 매력을 자랑하는 이참사 장! 2011 신년하례식에서 관광서포터즈들은 기, 흥, 정의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문화의 꽃봉오리인 관광문화의 진흥은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순수한 열정에서부터 출발한다. 문화란 결국 사람들에 의해 전파되기에 관광서포터즈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다. 2011. 2. 6.
한국관광서포터즈 밤 행사가 열립니다-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한국관광의 패러다임이 확 바뀌는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 관광문화의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동되고 있는 한국관광문화시민사절단 가 12월 13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라마다서울호텔 2층 컨베션홀에서 행사를 개최합니다. 각국 대사들과 관광 관련 기업과 각계 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성황리에 접수중에 있습니다. 저는 을 맡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찾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 만방에 적극 알릴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국관광서포터즈가 되십시오... 한국관광문화시민사절단이 되십시오.... 2010. 12. 5.
한국관광문화를 바꾸는 <한국관광서포터즈- 단양 방문기>-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한국관광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꿀 가 각계 전문가들을 비롯하여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로 결성되어 활동 중인데 지난 10월 강릉과 경주 그리고 11월 단양을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필자는 문화콘텐츠 기획개발자로서 한국관광서포터즈의 활동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특히 필자가 원장으로 있는 e문화예술교육연구원에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전 브랜드스토리텔링" 교육을 공무원을 비롯하여 기업에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지자체 관광문화의 매력을 찾기에는 한결 수월한 편이다. 강릉은 작년에 매력적인 문화콘텐츠를 발견해 강릉시에 전달했고, 경주는 너무나 많은 스토리는 속에 경주를 대표할 킬러 키워드를 찾는 것이 경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더 효과적일 것이란 생각에 발굴 중에 있다. 단양의 매력은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는 .. 201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