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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연 비전2020 선포식3

e문화칼럼 ; <한아연>의 아름다운 詩, 장호는 바다다 - by 문화작가(브랜드스토레텔러) 방미영 강원도 삼척시 장호마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채상근 씨의 는 장호마을 주민들을 더욱 아름다운마을에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게해 마을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시입니다. 에서 낭송되어 시인인 필자에게도 그 아름다움이 전해진 그림같은 시입니다. 장호는 온통 바다다 채 상 근 방파제 끝으로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마중을 나오는 푸른 숨을 쉬는 고기들 장호항에서 반나절을 지낸 사람들은 그 기억을 평생 가슴속에 담고 산다 장호항에서 하룻밤을 지낸 사람들은 그 추억으로 평생을 살고도 남는다 장호에 오려거든 그리움은 버리고 와라 그대만이 감추어 두었던 그리움은 푸른 바다에 빠져버리고 떠날 때부터 채워지는 그리움이 그대 가슴에 푸른 바다로 출렁거린다 방파제 끝으로 자전.. 2011. 12. 13.
e문화칼럼 : 한아연 비전 2020선포식 언론보도4 - by 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화순 야사-영평 ‘가장 아름다운마을’ 선정 화순군 이서면 야사마을과 영평마을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됐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연합(이하 한아연)'(회장 최미경)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야사마을(실학마을)과 영평마을(전남 화순군 이서면 소재)을 방문, 실사를 거친 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3호’로 최종 선정하고 지난 8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한아연'이 밝힌 야사마을은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포근한 엄마 품같은 마을이며 마을 어귀에 800년 된 은행나무와 장정 10명 정도가 두 팔을 벌려야 안을 쌍둥이 나무가 마을 넓은 앞마당에 연인처럼 서 있어 절경을 이룬다. 또 영평 마을은 600년 전 옛 담과 빨래터가 고스란히 남아 있고 시.. 2011. 12. 12.
e문화칼럼 : 한아연 비전 2020선포식 언론보도3 - by 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한아연 비전 2020 선포식, 성공적 개최 [종목] 행사 [분야] 지역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1.12.12. 13:22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연합(이하 한아연)이 2020년 달라진 우리 농어촌 마을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2011년 12월 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임패리얼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마을, 세계의 마을'이라는 주제로 사랑의 밤 및 2020 비전 선포식을 마련했다. 이 행사는'아름다운 마을 소개', '2011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발표 및 인증식', 협약식(NPO 일한문화교류회)', '2011 한아연 활동보고, 2012 사업계획', '한아연 홍보대사 배우 위촉식(배우 전무송, 서예가 한한국)', '한아연 비전 선포식', '축하공연' 순.. 2011.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