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아연 비전2020선포식2

e문화칼럼 : 한아연 세번째 마을인증! 전남 화순 야사, 영평마을 - by 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 번째 마을인증! 전라남도 화순 야사,영평리 마을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면 포근한 엄마 품 같은 마을 그곳이 전라남도 화순 이서면 야사, 영평리다. 야사리는 한국의 발명가 규남 하백원 선생의 고향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번째 마을로 인증되면서 야사,영평 마을은 - 마을 발전을 위한 전체적인 발전 방향을 구축 - 숙박과 홍보 상품의 브랜드 구축 - 킬러 콘텐츠(뽕)를 이용한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확보 - 격조 있는 서체 및 조형성 고려한 건축의 복원과 주변 환경 정리 - 600년 담과 옛 빨래터, 수몰지역민 등의 생활상 등 문화콘텐츠의 스토리텔링화 등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통해 발전 방향을 구축하기로 협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토대로 보.. 2011. 12. 12.
e문화칼럼 : 나눔뉴스 김용숙 기자의 보도로 본 언론의 순 기능 - 문화작가(브랜드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나눔뉴스에 보도 된 (한아연 비정 2020섵포식 및 사랑의 밤) 행사 보도다. 나눔뉴스 김용숙 기자는 한아연이 가는 곳에 그림자처럼 촬영을 해 가는 우먼 파워다. 김용숙 기자의 기사와 사진을 보면 가십거리를 찾아다니는 보도와 사뭇 다르다. 물론 제호도 인 것을 보면 분명 언론의 순기능을 추구하는 것이 분명하다. 요즘 종편의 시작으로 미디어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독자로서는 미디어 발행인의 가치와 철학을 파악, 판단하는 것에 분명 한계점이 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는 정론을 추구하는 언론의 기능과 더불어 살맛나는 세상 따뜻한 세상을 발견, 파급하는 언론의 순기능을 더욱 발현해야 오늘 세태를 극복하는 긍정의 바이러스가 전파될 것이다. 부정은 부정을 낳아 시비와 소외와 부당으로 결국은 철폐되지만 긍정은 긍.. 201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