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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케팅110

e문화칼럼 :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 한아연> 창립대회 스토리 셋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이라는 민간단체의 태동에는 몇 가지 철학이 있었습니다. 첫째, 국가와 민족을 위해 솔선수범과 기여의 철학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어야 한다. 둘째, 각자의 달란트를 기여함에 있어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임해야 한다. 셋째, 민간단체로서 순수성을 고수해야 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세 가지 독한 마음들이 을 창립시키는 데 있어 주요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는 데 있어 염려스러운 것은 날씨인데 폭우가 내려 많은 사람들이 오지 못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행사 2시간 전부터 행사장에 모여 서로 챙기고 정리하고 준비했습니다. 회사 회장과 대표라는 직함을 다 떼고 창립 발기인으로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두 모였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아름다웠습니다. 한아연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창립총.. 2011. 8. 26.
e문화칼럼 : <한아연>이 인증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경남 산청 예담촌"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사진으로 보는 한국에서 가장아름다운 마을 "경남 산청 남사 예담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옛 것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지 체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창립대회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한 경남 산청 예담촌은 옛담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한국의 담은 까치발을 들어야 안을 볼 수 있도록 보일 듯 말듯한 높이로 되어 있다. 개인의 사생활을 쉽게 들여다 볼 수 없을 것 같으면서도 월장을 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은 에긴장을 테우는 높이다. 이것은 한국의 문화의 전형적 모습이다. 담을 넘기에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담을 넘으면 빗장을 열고 나눠주는 정의 문화다. 지금 한류문화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것도 한국 문화의 특징인 정의 문화이면서, 애간장을 태우는.. 2011. 8. 26.
e문화칼럼 :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 경남 산청 예담촌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한국의 멋에는 투박한 공간의 미학이 있습니다. 이 사진을 찍어 올릴때만 해도 경남 산청 예담촌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인증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농촌진흥청의 "지역문화 개발을 위한 브랜드스토리텔링" 교육을 하면서 예담촌 마을 곳곳이 마음을 휘감았습니다. 담을 봐도 예사롭지 않았고, 나무를 봐도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하루종일 마을 발전을 위한 교육에도 노구의 몸을 이끌고 끝까지 듣던 마을 어르신들과 공무원들의 열린 마음을 대하면서 뭔가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고, 실제 교육이 끝나고 나서 어르신들과 부둥켜 안고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서로 전하면서 손을 놓지 못했습니다. 이씨 고택은 더욱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젊은 안주인의 바지런한 손길이 생각지도 못할 장소까지 세심하게 닿.. 2011. 8. 24.
e문화칼럼 :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 경남 산청 예담촌의 "기(氣) 체험"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소원이뤄지는 기(氣) 바위가 있는 경남 산청의 한 마을인 예담촌이 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인증되었습니다! 유명인사들이 다녀가 입신양명을 했다는 후담과 함께 조용히 입소문 타고 퍼지는 기(氣) 바위의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는 경남 산청의 예담촌이 로 인증되었습니다. 한국인의 다이나믹한 에너지가 이곳 산청에서 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할 만큼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이 온 몸에 전율로 전해집니다. ==================================================================== 보도 내용 발췌 === 월드스타 홈 > 포토 > 국내포토 [한아연, 산청 예담촌 1호마을] 산청 전통 기(氣)체험 "좋은일 많이 생기길" 2011-08-18 15:13:38 ▲ '.. 2011. 8. 23.
e문화칼럼 - <한아연> 창립대회 소식2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지난 8월 16일(화) 오후 6시 삼정호텔에서 열린 창립대회 소식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데도 불구하고 각계각층의 발기인 및 축하객들이 연회장을 가득 채우고도 창립대회 끝까지 모두 자리를 떠나지 않고 신(新)농촌부흥 문화운동에 화제를 이어갔습니다. 미안스럽게 모든 분들이 다 함께 사진을 찍지도 못했습니다. 앞 줄에는 일본에서 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회장님과 임원분들입니다. 필자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자리를 해 화면에 나왔습니다. 필자 옆에 고종황제 증손녀 이 홍 공주의 모습까지 카메라 앵글에 잡혔습니다. 하마다 사토시(兵田 哲)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연합회'(이하 '일본 아름다운 마을연합회')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마다 사토시 '일본 아름다운 마을연합회' 회장은 "창립.. 2011. 8. 23.
e문화칼럼 : 브랜드스토리텔링을 통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은 무엇일까? 역시 사람들이 북적대고, 발걸음이 잦아들면 지역 경제 활성화 지수는 올라가기 마련이다. 최근 " 한국에서 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 (한아연) 을 통해 농촌 부흥 문화운동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유독 마음이 쓰인다. 사실 지역 특색을 살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은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힐 때가 많다. 컨설팅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유출 당하거나 예산 확보가 되지 않아 논의 되었던 것 만큼의 콘텐츠로 진행 되지 않고 중도에 그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도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것과 맞물려 콘텐츠 적 접근을 해야 하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하드웨어적 접근을 서두르다 보니 소프트 개발이 저조하고 막상 소프트가 개발되어도 이미 만들어진 하드웨어와 맞.. 2011. 8. 23.
e문화칼럼 - <한아연> 창립대회 소식1-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창립대회 및 마을 선정 인증식 소식 1 : 팜플릿으로 보는 의 창립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는 데에도 불구하고 창립 발기인 거의 대부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아직 사진이 도착하지 않아 먼저 팜플릿으로 한아연 소식을 전합니다. 사진이 도착하는 데로 바로 소식을 이어가겠습니다... 2011. 8. 17.
e문화칼럼 - 농촌부흥문화운동을 위해 찾은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비에이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원장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 일본 비에이마을 방문기(2011.7.29~8.1) 지난 7월 말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인 비에이를 방문(7월 29일~ 8월 1일)하면서 농촌 부흥 운동이야말로 제2의 국가 성장 동력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현 우리나라 농촌 마을들은 하드웨어적인 개발에 의해 고향에 대한 아름다운 정서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순수 민간인들이 모여 결성된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회(한아연)에서는 고향 마을의 추억과 사랑과 꿈을 다시 모아 명품 마을 만들기에 앞장 설 것입니다. 아래 글은 지난번 (한아연) 준비위 임원들이 일본의 비에이 마을을 방문한 여정을 NPO법인 일한문화교류회 임상균 전.. 2011. 8. 14.
e문화칼럼 - " 한아연"의 CI를 만들어 주신 고암 정병례 선생님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우리나라 최고의 전각자이며 새김아트의 창시자인 고암 정병례 선생님의 작품으로 탄생한 (한아연)의 로고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마을을 세계에 알리는 데 있어 기꺼이 동참해 주신 정병례 선생님의 작품은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어느 곳을 둘러 보아도 아름다운 산과 풍부한 물 그리고 이름 모를 새와 산 짐승의 재잘거림이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마을, 그곳에는 버선 말로 마중 나올 그리운 어머니가 계십니다. 선생님의 작품 속에 대문을 들어서면 그 어머니가 환하게 웃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의 고향 마을을 더욱 푸르고 아름답게 가꾸어 세계인에게 마음껏 자랑할 수 있도록 정병례 선생님의 작품을 통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운동에 열과 성을 다 하겠습니다. 2011. 8. 13.
e문화칼럼 : 새로운 농촌부흥 문화운동 "한아연" 창립대회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을 시작하면서...... 새마을 운동을 통해 농촌의 가난을 극복하고 농촌마을의 환경을 변화시켜 온 우리는 그 소중하고 위대했던 가치 못지않게 전통과 환경의 퇴락, 추억과 꿈을 상실해 버린 아픔도 겪어야 했습니다. 비록 우리보다 앞서 여러 나라에서 시작된 운동이지만 이들이 만들어 온 선험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만이 가진 가치와 실천적 의지를 살려 아름다운 우리의 농촌마을을 더 아름답게 하고 무엇보다 꿈과 사랑을 입히려 합니다. 세계적인 네트워크 안에서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 전통과 현대가 교류하고 자국 마을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나라에서 펼쳐지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을”운동 의 일환으로 우리 농촌마을의 부흥을 위해 각계각층의 순수 민간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한.. 2011. 8. 12.
e문화칼럼 : 전북 익산 공무원들과 함께한 실전 브랜드스토리텔링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지난 3월 전북 익산시 농촌체험마을 리더들과 관계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이 익산 시민뉴스에 게재 된 것을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다. 요즘 스토리텔링이 모든 산업과 빠른 접목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스토리를 어떻게 마케팅할 것인지. 마케팅을 위한 스토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잊어서는 안된다. 스토리텔러들의 스토리 수집은 명품 스토리가 될 수 없다. 마케팅 되는 스토리 개발을 위한 각색과 기획이 뒤따라야 한다. 2011. 7. 23.
e문화칼럼 : 경기도 이천시 명품화 마을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교육 - by 문화작가 방미영 원장 지난 7월 11일 경기도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천시 농촌 명품화 마을 스토리텔링콘텐츠 개발 교육"이 열렸습니다. 이천시 명품 마을 경영자들이 대거 참여해 그 어느 곳 보다 열의에 찬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마을 명단만 보더라도 그 열기가 대단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진에는 다수가 빠져 있네요. 가구장이박홍구 / 길경농원 / 남해인천연염색 / 노성산정거장마을 / 단드레한과 / 도리리녹색체험 / 도자기공방 / 돼지박물관 / 들꽃압화원 / 맘앤잼 / 물댐동산 / 믿음농원 / 부래미마을 / 상봉리마을 / 새미공방 / 서경들마을 / 석촌골전통장 / 소문난선인장 / 송정분식품 / 이천농원 / 임마누엘포도원 / 자연과디자인 / 자체방아마을 / 장원바이오텍 / 도리리녹색체험 / 도자기공방 / 칠성.. 2011. 7. 20.
e문화칼럼 : 남사예담촌 명품화 마을을 위한 스토리텔링 교육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경남 산청 남사예담촌 명품 마을을 위한 스토리텔링 교육 지난 6월 20일 e문화예술교육연구원에서 경남 산청 남사예담촌 브랜드스토리텔링 교육이 있었습니다. 남사예담촌은 지리산의 정기가 동으로 뻗은 곳에, 예(禮)를 상징하는 니구산(尼丘山)이 닿아 만든 반달 모양의 마을로 예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숫룡의 머리를 한 마을 앞 당산과, 암룡의 머리를 한 니구산이 서로의 머리와 꼬리를 무는 쌍룡교구를 이루는 곳에 연꽃 모양의 산이 둘러싸고 있어, 맑고 어진 기운이 마을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신의(信義)와 청렴(淸廉)을 지키는 선비의 고장답게 단아한 기품과 예절을 품고 있는 전통한옥의 옛 토담은 효심(孝心)으로 심은 수령 700년이 넘는 나무들과 함께 한 폭의 동양화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절.. 2011. 7. 17.
e문화칼럼 :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리는 <월요주부시네마토크> - by 문화작가 방미영 원장 7월부터 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전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문화작가 방미영과 함께하는 영화 스토리텔링 - 이 열립니다. 영화를 보면서 그동안 가슴 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죄다 끄집어 내어 수다를 떠는 시간! 아줌마들의 건강한 수다는 맑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에너지로 우리 사회에 전파될 것입니다...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매월 셋째주 월요일 열리는 문화작가 방미영과 함께하는 영화 스토리텔링! 영화같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2011. 7. 17.
e문화칼럼 :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 by 문화작가(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요즘 지자체 문화콘텐츠 개발을 하면서 제일 매력있는 곳이 바로 재래시장이다. 지난번 각국 대사들과 단양에 있는 재래시장을 방문하고나서 사람 사는 냄새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이야말로 차별화 된 문화 아이콘이라는 생각이 더 든다. 그날 재래시장 방문은 대사들이 제안한 일정에 없는 즉흥적인 코스였기에 모두 기대에 차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방문한 재래시장은 생각한 것 만큼 매력적인 시장이 아니었다. 사람사는 냄사가 물씬나는 전통시장도 아니고. 세련된 도시적인 시장도 아닌 어정쩡한 형태의 시장이었다. 볼 것도, 살 것도,먹을 것도 쉽게 눈에 띄지 않았다. 빙빙 둘러보다 귀퉁이에 쪼리리고 앉아 있는 할머니에게서 겨우 볶은 깨를 샀다. 할머니가 직접 농사 지어 자식들에게 보내고 남은 깨였다. 사실 깨를.. 2011. 5. 14.
[나의 경쟁력] 출간 - by 문화작가, 스토리텔러 방미영 원장 신간이 출간된지 4주가 되었다. 이번 신간은 [잎들도 이별을 한다], [일기쓰는 리더], [ 반대가 성공한 역사]에 이어 방미영 이름이 쓰여진 매품책이다. 물론 비매품으로 쓴 몇권의 책과 명사 자서전 집필 등을 포함하면 책을 출간한 것도 십수권이 되었다. 책을 출간한다는 것은 몰입을 통한 고통을 수반한다. 그러나 산고 없이 어떻게 귀한 자식을 얻을 수 있을까.. 이번 책 [나의 경쟁력은] 그동안 브랜드를 쌓아가면서 현장에서 느낀 것을 분석한 것으로 실제 브랜드를 필요하는 모든 곳에 적극 활용될 것이다. 이론서가 아닌 전략서이기에 현장성을 바탕으로 짜여졌다는 데 경쟁력이 있다. 다음은 출판사에서 정리한 내용을 소개한다. ■ 출판사 서평 성공하고 싶다면, 평생직장을 원한다면, 누구보다 탁월한 1등이 되고 싶.. 2010. 11. 2.
[한국광물자원공사] 제1회 자원&Life 사진공모전 [한국광물자원공사] 제1회 자원&Life 사진공모전 광업산업의 역사가 담긴 옛 사진 또는 광업을 주제로 2010년 10월 11일 ~ 11월 10일, 31일간 사진공모전이 진행됩니다^^ (http://www.kores.or.kr/gpms/resources/down/temp/banner1.jpg)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아가는 광물자원... 그 광물 자원의 혜택 속에서 우린 살아가고 있습니다. 광업 및 자원산업의 역사가 담긴 옛 사진과 국민생활과 밀접한 광업 및 주제사진으로 창의적 사진을 공모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공모내용 광업산업의 역사가 담긴 옛 사진 또는 광업을 주제로 담은 포괄적 작품(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공사 홈페이지 사진공모전 안내화면 참고) ■ 공모기간 2010년 10월 11일 ~ .. 2010. 10. 11.
문화작가 방미영 - 드림엔터기획, 유엔젤보이스 오디션 주관사 선정 클래팝을 이끄는 유엔젤보이스 이동통신망과 무선인터넷 솔루션 부분에서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벤처기업으로서는 최초로 거래소에 상장된 ㈜유엔젤이 기업가정신을 실천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가정신의 실천으로 ㈜유엔젤이 창단한 유엔젤보이스는 소외지역을 찾아 각종 자선공연을 추진하며, 음악을 통해 사회의 빛이 되고 있다. 유엔젤보이스는 그동안 크고 작은 공연들의 성과를 인정받아 창간 2년도 채 안되어 세계적인 봉사단체인 선린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받기도 했다. 유엔젤보이스는 2008년 2월 창단 이후 일본 도쿄, 치바, 오사카, 삿뽀로 한인음악회와 뉴저지, 애틀란타 순회공연을 비롯해 뉴질랜드, 파리 한인회 초청 음악회를 통해 ‘글로벌 중창단’으로서의 면모를 과시.. 2009. 12. 1.
문화작가 방미영- 통섭문화예술홍보기획(드림엔터기획) 유비쿼터스아트- 통섭문화예술기획을 표방하는 드림엔터기획사는 문화예술콘텐츠를 개발, 기획제안으로 기존의 기획사와는 차별화를 표방합니다. 고객의 컨셉트를 분석, 맞춤 홍보 전략을 제안,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감동을 드립니다. 대통령의 자서전 및 유명인사의 자서전을 저술한 대표를 중심으로 최고의 스텝진들이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감동의 서비스를 해드립니다.(02-2231-2441(代) 2009. 9. 2.
문화작가 방미영 - 옛날음식 오늘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 있었지만 마음이 산란하여 제대로 된 원고 하나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해서 부엌에서 볶은 검은 콩을 강정도 만들고, 엿기름으로 식혜도 만들고, 양배추 김치도 했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까 모두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옛날에 먹던 음식들이더군요. 요즘 건강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살지 않으면 소통인터뷰를 통해 밝힌 그 무엇도 이룰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싱겁게 먹고, 패스트푸드는 아예 없앴습니다. 집안에 간식은 찬밥 남은 것으로 만든 누룽지와 콩강정, 떡 등 예전에 먹던 것으로 바꿔놨구요. 먹는다는 것이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요.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섭생이며 모든 질병이 섭생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2009. 9. 2.